어제 중리와 같이 간만에 도다리 사냥에 가보았습니다,,

역시 물때가 물때인지라 완젼 또랑물 수준이더군여..

그래도 둘이 가면 궁합이 잘맞는지 이번에도 세자리수 채웠습니다..

사진이 핸펀이라  다 담지를 못햇습니다...

어제 원없이 둘이서 도다리 썰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