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ㅡ일요일 어디로 출조할까 회원님들 고민많이 하셨지요~~역시 동네 댓마가
경비도 적게들고 손맛보고 거리도 가깝고 일석3조 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찍어서 올리고 조행기 적는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아무 이유없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저도 내용은 없지만 있는 그대로 쭉~~갑니다.

토요일
거제도 홍포~여차~적조로 인하여 낚시가 않된다고 하더군요,다대방파제 흰색 방파제끝쪽
시간 :저녁6시~8시까지
전갱이 15cm정도 넣으면 올라오더군요,혹 뱅에가 있나 밑밥을 뿌려도 메가리 ...,
전갱이 20마리 정도
덤으로 학선생 1마리 씨알은 35정도.

일요일
아침 5시 함박마을 전갱이 잡으로 가던중 미끼를 근처에가서
살려고 갔으나 파는 가계가 없어서 결국은 동부면까지 나와서 다시갈려고하니 또가기가
싫어서 결국은 거제대교밑 감싱이나 잡자 마음먹고 출발~

시간 : 아침6시~10시
신거제대교 근처
댓마 2명 5만원 미끼 3만원 참조
조과 학꽁치 2마리!~끝

정말로 바닦에는 잡어한마리 없는 바다~카드 채비까지 내려서 탐색을 하였으나 ~황
조업하고 돌아오는 멸치 선단이 약 50여척 정말 파도타기도 아니고 약 2시간 동안
지나가던데~낚시고 뭐시고 멀미하시는분은 죽음입니다.
요즘은 파라솔은 빌려줘서 조금 시원했습니다.

위치는 거제대교에서 5KM 중간 양식장.

거제대교 감싱이 댓마 가실분은 조황 살펴보고 가시길당부드립니다.

역시 구복,원전이 그리운 낚시 였습니다.
함박 같으면 하는 아쉬움 담에 가야지요~~

이상.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