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12:30분..

둘째와 나서봅니다..

송도..그냥바람쐬러..낚시점 들어가니..사람들이 북쩍북쩍..

우리도 선상 갈수 있을까요?

인원이 다찼다고 안된다네요~~암남공원이나 내려가까..하는중..

사장님이 갯바위라도 내릴건가 물어보기에..바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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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밑 포인트 내리자말자..비가..제법..생쥐같이 다젖어도 흔들면서..좋아라 합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고..무늬는 얼굴도 못보고..

비는 계속오고..춥기도 하고..중국~한국~일본..합작을 해도~~

오늘따라..중국2 한국2 일본 4명의 많은 에기병사가 전사했습니다..

그라고..딱 1마리..

나중 저녁에 통발어선이 앞에서 엄청 많은 통발을 건지네요..

통발에 걸린 에기하나를 갯바위로 던져줍니다...감사..우~~7개 더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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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배고파..일식라맨 이라고 있어..거부감은 있었지만..호기심에 적은애와 먹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맛이 있었습니다..

공기밥 하나를 더하니 한끼식사가..되는것 같습니다..값이 안습^^

집에와 성거니..1마리라 식구들 다투기 딱~좋은만큼 나오네요..그래도 올~처음으로 무늬맛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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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철수때..선상은 마이 잡으셨나요? 물어보니..

쪼메요..하시는데..

조황확인차 더~꼬치꼬치 물어보지를 못했습니다..

워낙 재주가 없어 제조황으로느 짐작을 못하겠지만..

느낌상..부산은 아직은 ..

덜~영글은 느낌이..

요샌 어딜가도..1마리네요^^

존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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