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주전부터 예약했던 터라   새벽 2시30분부터 일어나 부산서  마산 내서 대*낚시 에서 아침을먹고  4시30분 모처럼 운전을 안했네요  대*낚시 엄사장 님 차타고  덕포로 고고 씽   내와같이 동행했던 지인 6분 모두   마음이 부풀어 먼바다로 나갑니다

좀 올라 온가 싶었는데  수온이 무척 차갑더군요   큰기대는안했지만   오늘 즐겁게  회먹고  잘놀다온 하루였읍니다    

집에오기전 이곳 저곳 몇마리씩 주고오다 보니   겨우남는것은   조금 밖에 안되네요   우럭을 잡으로  갈것인데  우럭 언제까지 나온는지  아는분 알려 주세요   

              

                            **** 일본의 지진여파가  큰듯  고기도 잘안잡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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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  앞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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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은 무척 좋으나  생각보다는 수온이  차가워  그렇게 많이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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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감 준비중에 작은씨알만 골라   준비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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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은   구이해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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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