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배 몰래 타고 야간 감시 사냥 다녀왔습니다.

초보조사 동네형님 대리고  2명이서 4시간 동안

총조과 26수 (감시25수, 까지매기1수)

감시 크기는 20 ~30사이 가장큰게 32cm

사진은 핸펀에 찍어 놓았는데, 올리는 방법을 몰라요. ㅎㅎㅎ

아는동생이랑 저만 아는 포인트인데, 밤에 여기서 감시 나는거

아무도 모르게 저희들끼리만 빼먹고 있습니다. ㅋ

금방 소문이 나면 초토화 되겠지만, 아직까지는 아는분 별로 없네요.





제가 3.8톤짜리 배가 있는데, 겨울에 대구 지깅낚시 해 보려고 하는데,

같이 가실분이나 대구지깅에 조의가 깊으신분 있으면 겨울 대구지깅낚시

함 해보려합니다.

동해안에서는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겨울철이나 봄에 실리도 어민들 대구 잡거든요.

어민이 잡는 그 포인트에서 낚시하면 가능 할것 같기도 하네요.

심해 지깅낚시는 처음이라서 잘 몰라요.

관심 있으신분은 같이 한번 겨울에 대구 심해지깅낚시 한번 시도해 봅시다.


저는 마산 시청근처에 살고 있는데요.

낚시 아주 좋아합니다. 근처에 사시는분이시고 동연배시라면

친하게 낚시 다니실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봄에 진해만 잠도 부근으로 도다리, 여름에는 거제도 지세포 쪽으로 벵에돔

가을에는 무작정 감성돔 낚시 다니고요.



부담없이 같이다닐 동연배분이며 초보조사 환영합니다.(저도 초보인지라)

제 나이는 33입니다. 친하게 지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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