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 일 대충 정리하니 밤 11시....
이놈의 병때문에 간만에 진동으로 출발...
병아리 조금사고  **방파제 도착하니 12시네여..
물은 거진 만조인듯...초입에서 한분 뽈잡고 계시네여...
"좀 올라옵니까?" "입질은 있는데 씨알이 잘아요...."
^^일단 희망을 가지고...이 방파제는 근 1년만에 가 보네여...
외항쪽 2번째 가로등근처에서 2시까지 해서 사진만큼
건졌습니다..(젓뽈은 방생하고...중치급으로만...)
올 3월부터 구산,진동을 1주일에 한번 정도 뽈 찾으러
다녀보니  적게는 3~4마리...많게는 10~15마리 정도는
구경할수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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