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크리스마스때 풍아리 낚수 갔다왔느데 그날따라 눈이 얼마나 많이 날리던지 바다위에는 장난아니더군여 얼마나 춥던지 아직 그생각 나네여
눈이 많이 와서 바깥으로는 안나가고 앞쪽 양식장에서 프로꾼들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흘림으로 감시를 잡더군요 나의 래이더망에 포착 그순간 나의 릴대 받들어총 자세로 한판 승부 옆에 선배 뜰채 들고 올라오는 고기를 체포하려고 하네요 올라오는것이 누런것이 얼마나 큰지 50정도의 개러치가 올라오더군여 막상 올리니 한숨 생가도 안핸 개러치가 올라 오네요
풍아리 배빌리는곳은요 예전에는 끝쪽 유선장한테 했느데  그떄는 배를 직접 수리하고 만드는 집에서 빌렸죠 차주차 시키는 공간 있음 집은 바다쪽에 있음 부부인데 포인트 가르쳐 줄거에요 물발이 세고 감시는 물반대편을 헤엄쳐 올라가는 습성이 있어서 물때가 주인장말씀대로 11물부터 온나고 하였음  앞쪽에 양식장 갰바위도 있음 양식장하고 갯바위하고 많이 안떨어졌음 그기서 다마내기망에 마끼새우 넣고 집어 한다음 투척  그리고 산과 섬사이를 지나 큰부레에서 낚수 해보세요 감시는 꼭 잡을거에[여 저도 연말에 갈가 준비중입니다 만일 가면 후배랑가니깐 갑이 갑시다  코너에 올릴게요  이상입니다
그리고 앞쪽에 보면 큰뗏마가 있어요 그기서 하면 개러치는 많아요  생각이 어렴풋한데  조그만 마을 같은거 같아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