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 친한 동생이자 나의 제자랑 4시경출발ㅋㅋ통영권부터 거제대교권까지 고기가 한두마리 나오니 사람이 너무 많네요 ㅎㅎ

이리저리 소문이 많이 났나 봅니다..월래 제가 하던자리도 사람이..많아졌네요.부푼 마음보다 걱정이 조금 앞서네요ㅎㅎ 통영부터..대교권은 할자리가 없어.. 이리저리 헤메이다.. 새벽2시경쯤 딴동네가서

한군데 차잣네요..이리저리 쑤셔보고 돌아댕긴다고 힘든 하루네요(5군데정도옮김) ㅎ 그나마 냉장고 자릴 한군데 찾아나서 다행입니다 ㅎㅎ 젤아래 사진은 3일전 조황입니다..~~컴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ㅎ

회원님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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