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아이구  머리가아직도 띵  몸도감기끼가

같다왔으니  조황은  없어도  동낚인  이니깐

18일 일행2명과  모처름친구차(산타페)   나의애마는(6인승)스타렉스

광양에도착  밑밥과소품사러 낚시점들어가니  3년만에온나를   정말반갑게  아줌마가

맞이해준다 (그리곤  어디로하길래) 여천세포갑니다하니  장군섬 어제많이  나왔다고

가라는걸  예하고  달렸다  그기나오면  내아지트(조발도.낭도)  그기도  아꿈에  부푼다

선장님만나  조우하니  얼마나 반가운지  근데  5천에서1만원  하든 배싹이1만5천에서2만

이젠 배에협정가격 닥 붙이고  운행하네   참

우쩨거나배에오르니  좋다  물빨도  여덦물  와  물이 홍수 난겄처름  흐르네

도착후  뭉이약한데를골라  채비투척 (이후30마리)손바닥보다 작으넘  모두방생

너무길어  짭게요약하면    방생2백마리(손마디 구덕살)  하꽁치로전환 쿨러  무거워서못듬

철수하는  마지막날  배기다리는  막간 에(30분)  까지메기(30) 돌돔(뻰지급)2마리 숭어(40)

선장님께  황어선물하고  왔음니다   다시한번더  같다오껬음니다

이시기에  한번은  여기  대박나거든요

지루한글  읽는데   수고들    다음엔  짤막하게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