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조황

동낚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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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장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5 4		개굴아빠	56740	2011-12-11
	협조 요청 - 도다리 금어기 동안 관련 조황 게시 자제 68 2		개굴아빠	79162	2008-01-09
	[필독] 협조 부탁드립니다. 142 7		개굴아빠	73540	2006-12-14
116		남해권 남해 선상 댕겨왔습니다. 쪼끔 낚았습니다. 9	윤평주	4300	200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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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남해권 남해향촌,가천도 감성돔시즌돌입!! 4 1	감시저승사자	3619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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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남해권 남해 갑오징어 조황... 12 1		Oo파란바다oO	3048	2007-11-02
114	남해축협 직원분들과 간단히 저녁회식을하고 9시경 낚시방에들러 볼락가능한 곳을 알아보고난뒤 혼자 조용히 길을 떠났습니다... 정확한 지명이 기억나지 않지만, 남상(?) 방파제에 도착하니 엄청난 바람속에서 두분이서 낚시를 하고 계시...
113	남해권 남해 유구,선구방파제 및 남상방파제 1 1		사탄	2541	2005-10-04
113	10월 1일 남해 처가에 들런김에 유구방파제와 선구방파제 뽈 탐사 다녀왔습니다. 유구방파제에서 철수하는 길에 어렵게 연락에 되어 만난 오도리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먼저 걸려온 전화를 받지 못해 철수길에 연락이 되어서 아쉬웠...
112		남해권 남해 장곶이쪽으로 낚수 댕겨 왔습니다... 5	공부하자	2480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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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남해권 남해 방파제 야간 낚시 5		재너두	2303	2006-03-21
111	20일 월요일 집에 있기 갑갑하여 마누라 눈치 보다 차비만 얻어 남해로 오후 3시쯤 혼자 출발 가는길에 낚시점 대부분이 병아리(사백어)를 준비 해 놓았네요 미끼 준비후 해질때까지 시간이 넉넉 하여 물건리 못간쪽 휴게소에서 바다를 감...
110		남해권 토욜..느낌이 넘~좋았는데..태풍같은..바람~~땜시.. 46	지자요해	2230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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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남해권 남해 미조앞 갯바위 무늬 35	갯장군	2222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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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남해권 무늬 사냥에 애굿은 농어만... 49	길벗	2150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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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남해권 남해 왕지마을 조행기 8 1		호루라기	2139	2008-11-15
107	날씨가 쌀쌀하네요. 동낚인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평소 동네 낚시만 다니다 "그래도 감시 한마리는 잡아봐야지"하는 마음에 남해로 갔습니다. 친구 둘과 저까지 포함 3명이서 저녁 6시쯤에 창원에...
106	남해권 9월 30일 조황 (남해 홍현) ...너무늦었나요 ㅋㅋ ㅈㅅ 3		오리지날감시	2104	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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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남해권 남해 호레기 제가확인하고 왔습니다 83	골테기	2031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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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남해권 명품호랙- 10월23일(음력: 9월27일). . 물때: 4~5물 34	moon3896	2015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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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남해권 남해 미조 노루여 꽝 조황 12	아도니스	1987	2008-12-18
103
102	남해권 물건 방파제에 감시 마이 붙었습니다 14		감시사랑	1949	2008-10-08
102	제가 처음 낚시를 배운곳. 그리고 해마다 5번 정도는 찾아 가는 곳 어제 간만에 휴식에 동생넘과 같이 남해 물건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고기가 나오기 시작하니까 곳곳에 조사님들이 마니 계시 더군여 오후2시부터 6시까지 낚시 처음 2시...
101		남해권 웃지못할 조행 12	칼있어마	1943	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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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남해권 호래기 붙었는지 보러 갔다가 갑오징어만...... 19	개굴아빠	1878	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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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남해권 남해물건방파제.감시사랑님과 동행출조!!!! 23	감시저승사자	1868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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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남해권 남해 물건방파제 5	하하	1862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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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남해권 지족마을 방파제... 3		작업중이야	1816	2005-09-26
97	워낙 자리싸움이 치열한 곳이라서 새벽 4시에 집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동행인과 4시40분에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기로 했는데..5시30분이 되서야 등장,,ㅠㅠ 급한 맘엔 얼른 가봤지만 발 디딜 틈도 없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반데편 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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