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잡은것이 아니라서.......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기냥 여기다 몇자 적어 봅니다....

*이 님과 **원 님과 일행 한분께서 저녁에 잡아 오셨드군요.....

정말 맛나게 배 빵빵하게 많이 먹었습니다.....

수고 하신 두분게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군요.....

잡은곳이 수*리 방파제 라고 하는데

저가 동행을 못해서 정확하게 말씀 드리지 못해서 죄송 하지만

어째든 잡수고 오신것이 100여 마리 라고 하시고

저희가 먹은것이 120여 마리 되는것 같네요.....

수고하신 두분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보답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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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났시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