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 중 다른 지역에 있는 동료들이
오늘 도다리 낚시를 간다고
저 보고 좀 낚아달라고하네여 ~~
(입 소문ㅇ 무서워여  몇번 갔다왔다고~
배삯이며 모든 것을 책임진다고~~`)
그래서------  갔다왔읍니다
2kg정도 잡아 줬읍니다
40여마리..
오늘도 전체적으로 조황은 별로 였읍니다
씨알이 아주 작고 활성도도 미약했읍니다
그래도 마리수는 제법 하였읍니다
총 포획수는 90여마리~~
저는 아직 냉장고에 도다리가 있는 관계로
동료들은 30여마리씩 3명이 나눠가지고
저는 피로감만 가지고 왔읍니다
아~~ 눈꺼풀이 무거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