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잘아는 선장님과의 저나....

살감생이가 마니 올라온다고 하여 바람이나 쐬러...아는 분두명과...고성으로 낚시...

피곤하지만 올만의 바다냄새에 맘은 즐겁기만 햇습니다..

 

가까운 내만...어장줄에 포인트를 정하고...밑밥가득 낚시...

꾸준한 입질...씨알은 다소 아쉽지만...5분이서 90마리 정도를 하고 대구로 올라왓습니다..

 

가까운 내만 25-30급이지만 많은 마릿수를 보고 올만의 감성돔 낚시를 즐겁게 마무리 하고 실컷잠을 청햇습니다...

다소 짧은글이지만 두서없이 몇글자 올렷습니다...사진은 저녁에 올리겟습니다...

 

올만에 손맛보고 돌아온 고딩어배상,...

파일이 커서 안올라가는데...컴맹이라...ㅡ,.ㅡ인증샷은 곧 올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