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칠 풀치 잡는다고 댕기다보이까네

이제 쓸 지겹어 지기시작 합니다.. 풀치는 일년 손맛 볼껄

요몇칠 상간에 다본지라...재미가 없서 지네요...

집에서도 젓갈 담는다고 잡아오라 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이럽니다...

맛도없는 칼치 허구헌날 잡아온다고 이제는 그만 잡아오라네요....ㅋㅋ

그래서 이철에 별씨리 잡을 것도  없고 해서 잊든차에  회원 아우님이 ..

도달 잡아 회 맛이나 보자고  하네요... 그래서 별장이나 원전에

땐마나 탈까하다가  이덥은 날씨에 도저히 자신없써서 구복 대**호

선장님께 전화 넣어봅니다 두사람인데   나갈수있느냐고...

혼캐히 승낚을  합니다....ㅎㅎㅎ

아~~ 오늘 두사람 독배 전세 내어섭니다......ㅋㅋ

역쉬~~선장님만의 포인트  실망을 시키질 않네요...넣차 말자 퍽....퍽

사진 찍을 시간을 않주네요....

회가 씽겁다 하지만 .. 아직까진 꼬씬데요....도다리가

문저리 하고 도달 .먹을 만큼 사냥 하고 다녀와섭니다....이상

조과 사진 하고 장만 해서 먹는 사진은 생략 합니당...... 염장 지른다할 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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