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는 동생이랑 우연찮게  한 번 가곤

잊고 지내다 궂은 장마 때문에 3주 정도 주말마다

갔다 왔는데 15-23 감성돔은 지겨울 정도이고

간혹 3자나 4자도 나오고 때론 숭어가 나와  쩜팔 목줄을

터뜨리고 하네요...

 

 상남에서 왕복 150킬로미터는 되지만

궂은 날씨나 더운 날엔 가볼 만한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