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척포조황입니다.

오전 6시경 포인트에 하선하여 20분정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천천히 흐르던 물에 올린
참돔 두녀석입니다.
둘다 쿨러에 얼음에 짓눌려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물이 조금시가 갓 지난때라
아예 움직이지를 않더군요.

이녀석들 역시 처갓집으로 직 공수 해드렸습니다...

울 횐님들
무더운 날씨에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5짜 메르치를 꿈꾸는 동낚인...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