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양화금에 월욜에 다녀 왔었습니다.
뽈락과 감시 두가지 준비하여 야영을 갔었는데 감시 방생용 두바리하고 있는중에
뽈락 선상배가 들어와서 흘리는 자리에 서서 갈생각을 하지않아서.....

뽈락채비로 바꾸어 시작...............
정확히 47마리 했슴다.

기대가 컸던 감시는 결국 한바리도 못하고.....
뽈은 준비는 했지만 큰기댄 안했었는데 뽈들이 손맛을 채워 줬슴다.....

아직은 야영시 갯방구가 춥더라고요.
좀더 확실한 준비..........

사진은 핸폰 사진이라...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