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갈치에 오징어, 전갱이 로 바쁜 요즘 .

전 틈새 시장 공략차 가지메기 다녀왔습니다 .

 

회사 행님 장모님께서 가지메기가 엄청 많다는 첩보를 주셔서 

수요일 퇴근하고 바로 구산면으로 달렸네요 .

 

대충 3시간 정도 하고 복귀 했습니다 .

 

사이즈는 25~30정도 됩니다 .

 

정말 바글바글 한데 .. 윔에 반응 하는건 몇마리뿐 .... 잡은거 반 바늘털이 당해서 놓친거 반 정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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