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마치고 통영권으로 무늬 치러 갈려다 실패하구 가까운

곳에서 귀여운 녀석들이랑 놀다 왔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듯 합니다 씨알두 쬐금 작구  작다보니 입질 패턴을

여러번 놓히구 올라오다 빠지기가 일수 잡은거 만큼 방생하구

팔이 우리 합니다 무늬 만큼 고패질 열심히 해줘야 살짹이

올라타는 녀석들 일단 애자 색상은 흰색이 반응이 빠르구요

분홍 붉은색은 조금더 기다리면 될거 갔습니다 ^^  아침 아홉시에

가서 한시까지 방생한거까지 치면 한육십수 정도는 한거 갔습니다

한십일 정도면 씨알두 굵어지고 마리수도 마니 나올꺼라 생각 듭니다

이상 소포에서 빠라삐리뽕이 였습니다

근데 배값이 오천원 올랏더군요 바로 앞에 가는데 삼만원 달랍니다

속이 좀 쓰리더군요^^....그래두 간만에 즐낚했답니다333333.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