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조항이좋네요.

구어먹고 찌저먹고 맛나겠네요.

맛나게 드세요.

따끈한 조황 감사합니다.

갈치가 씨알이 조금씩 더 커진 거 같네요.

칠십바리면 손맛 많이 보셨습니다.

지그시 땡기는 갈치입질, 거의 환상적이지요.

한석달은 반찬걱정 없으시겠네요.

즐낚하시고, 또 부탁합니다.

씨알이 확실히 커진것 같네요~

2주 정도만 지나면...옛날(2 년전) 기분 낼 수 있을듯 하네요~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조황감사합니다...

인제 원전으로 칼치를 가야겠군요...씨알이 좋아보입니다...

올해는 마산쪽으로 댕기야할듯 하네요...

야들은  우찌  이리  키가   하나 같이 같은지요....ㅎ

줄을세우니  형 동생이  없네예....ㅎㅎ 

따끈한 현장 정보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인자 제법 갈치가 컸군요

대박 조황 축하 드립니다

한 동안은 꾸버묵고 국 끓여먹고 찌져먹고 쪼려먹고

아 ! ! ! 맛있겠다 . . . . . . . .^^ 

아~~~ 저는 토욜저녁 원전 들어갔더만 바람이 쌩생~~ ㅋㅋ 덕분에 집사람이랑 애기랑 감기만 걸리뿌고...

 그래도 갈치 한 30여수 잡아서 나왔네요 ㅎㅎ

요즘 조황보면 죽겠음다.

무늬도 잡아야 하지,  잡어?도 잡바야하징,

칼치도 또 확 땡기고..............     이것이 문제로다.   ㅡㅡ;;

얼마전에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놈이 갈치 젓갈 먹고 싶어 죽겠다고(?) 해서 그놈의 우정때문에

젓갈 담을만한 사이즈 작은 놈을 목표로 해서 방파제 칼싸움을 피해 선상을 타보았는데 혹시 배의 후미에 계신 분이 아니던가요?

마지막에 정확히 70마리라고 하신 분이 계시던데.... 

저는 60여마리 했는데 씨알이 가끔은 굵은 놈으로 올라오더군요.

큰 녀석은 찌게끓여먹고 작은 녀석으로 젓갈 담아보니 꿀병에 2병이 나오더군요.

저녁부터 새벽 4시 넘도록 있을려니 너무 시간이 길다는 느낌이 듭니다. 허리도 아프고 잠도 오고......  

수고하셨습니다. 

간간히 삼지 이상이 보이는거 같네요

엄청나게 잡으셨네요 손맛 보신거

추카 드립니다 ^^

원전 방파제쪽은 갈치 보기가 너무 힘들던데 배를 타야 하나봐요?

손맛 보신거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원전방파제에서 하니 낱마리로 올라오던데~~^^

나는 갈치도 싫고, 무뉘도 싫고, 호렉도 싫고

세상 만사 모두 싫고,,,,,,,,,,,

아~~~~~~~~~ 배고프다

축하드립니다

갈치찌게  신원한 칼칼한 궁물맛이 그립네요 

손맛축하드립니다  갈치  음~~~회무침이  먹고싶네요    저갈치  회무침하면 맛있는데   먹고싶다  갈치야~~~~~~~~~~~~ㅎㅎㅎ

조황 잘보았읍니다

나도 저녁에 일찍 마치면 갈치선상이나 다녀올까?

갈치 먹고잡다 ㅠ.ㅠ

조황 축하 드립니다.

씨알 그런데로 괜찮은 것 같네요..

선상 2칸대는 좀 짧지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