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 아빠 예정입니다...계속 예정이어서 이름만 지었지 낚시 다닌다고 하늘은 못보고 있습니다...
토요일 회사 동료들과 유촌에 갔습니다..맨~~날 원전이나 구복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감시가 나온다는 유천에 갔는데.....6명에서 감시 한마리 잡았습니다...다행히 제가 낚아서 기분은 좋았지만...
샛바람으로 인해서 우리 일행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바람만 잘~~맞다가 왔습니다.
부끄럽지만 생전 처음으로 올린 감시 25짜리 사진 올려봅니다...
이번주는 구복이나 심리 별장으로 떠볼까하는데...조황을 조금 더 지켜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