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만의  2박3일의  휴가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조그만한 차에 보트옮겨 15마력  엔진올리고  낮볼락을 탐하러 고메밭쪽으로 여정없이 떠나봅니다

이른새벽에 갈매기에 볼락까지 수면에서  장관을 이루네요

손맛 입맛 만족하고 마눌님  점심상까지 차려놓고 파곤죽으로 간단한조행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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