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밤마실이 갈치에서 호레기로 넘어갈 시기네요.

요즘 조금씩 이지만 잔잔한것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니 호레기 잡으러 가야죠...^^

지금 통영엔 문어,갑이,무늬,호레기 등등 다양하게 나옵니다.

물론 잔씨알 감시도 나오기 시작했죠..근데 감시 낚시는 접었는터라..

이것저것 다 해보자고  루어대 종류대로 사놓고 정작 갈치만...


이제 먹물로 돌아서려 합니당.

마지막 갈치 3지 6마리,2.5지 2마리 2지 대여섯..2지는 방생 하거나 옆사람들 필요하면 다 줘 버립니다..

조만간 먹물 조황으로 다시 찾아 뵐께요...^^ 

세상에 프로는 없다.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자신이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