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거제에 무순 꾼들이  그리많은지 비오는데도  그러나 나는 그곳을 피해 다른데서 비 맞으며 열중 겨우 50여수 그날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와서  시끄러운 가운데  시작했으나 역시  예밀한
호랙이는 안되더군요  그래  거제동부에  몇군데  탐사  겨우 2자리를 하고  새벽에야  철수 했으나  이젠 호랙도 끝이나봅니다   다른 낚시보다 즐기는이유는 밤에  할수있다는 점인고  케미끌고
가는 재미라  그점에 끌려 시작했는데  이제 볼락구 나 하는수밖에없네요  낚시에  미쳐살면서
생활에 지친 나날을 보내다보니 정말  좋은 나날  이였는데  이젠  볼락구  하면서 화살촉을 기다려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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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