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4일 항상 감시낚시같이다니는 동생이 칼치 잡으로 한번 가자해서 원전실리좌대 서**선장님한테 전화하니 비오고 바람부는데 오지말라합니다  그래도 우겨 출조하였어나 역시 ㅠㅠ꽝꽝꽝 

바다에 칼치는 정말 많이 있습니다 물위로 날라다니는 놈들이한번 에 짬부하는게 거짖말 조금보태 100마리정도가 그진동시에 짬부를하고 먹이 잡아먹는다고 날리도 아니였습니다  좌대 바로밑에 보니 칼치가 먹이할동을 엄청나게합니다 그런데 이놈들이 꽁치는 처다보도 안합니다 왜????????????? 자세히보니 바다에 온통 멸치 작은것들이 엄청나게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멸치따라 칼치도 엄청들어온듯합니다 씨알도 눈에 바로 보이는 놈들이 평균3지이상 재가 낚시를 다니면서 그래 칼치가 많은것은 처음봤습니다 꽁치도 물어줄만도 하더만 아예  걸딜지도않고 혹한번씩 건디는 놈들도 한번 입대고는 가버립니다 

12시넘어 멸치가 빠질때 잠시 입질이 왔는데 총 3마리걸어 1마리는 다올라와 뜰어지고 2마리잡고 집으로 왔습니다 

동생은 손맛한번 보질못하고 왔구요 더 웃긴건 멸치가 빠지며면서 칼치도 같이 빠진다는 겁니다 

좌대에 사람이 저포함 7명이 있었는데 전부 입질한번 받질못하고 낚시대만처다보고 있는상항 아침까지 총 칼치나온게 선장님 3마리포함 총 12마리나왔습니다  주말부터 원전좌대 조항이 않좋다하더만 아마 멸치때 때문인듯보입니다 

분명한건 칼치는 엄청나게 들어와있습니다  그것도 3지이상급으로요  재가 어제잡은것도 3.5지 1마리랑 2.5지 한마리 였습니다  아침에 장만한다고 배를갈라보니 2.5지에는 알이차있었고 3.5지는  생식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곳 먼바다로 나갈듯합니다 

참고하시고 나는 잡아낼 자신이 있다는분들은 한번쯤 도전하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지금까지 몇년을 원전좌대 칼치낚시가면서 기록새운하루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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