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잡은건 아니지만 친구넘이랑 둘이 나무여 선상다녀 왔습니다
간만에 시간내어 그리도 가고싶었던 낚시를 다녀왔네요 총알은 마니
들었지만 그래두 틈틈이 모아 한방에 질러버렸습니다 친구넘이 잡은건데
계측결과 81cm나오더군요 간만에 손맛본 칭구녀석 차타구 오는내내 고기
예기더군요....얼마나 좋았음 넘크서 제삿상엔 못올리고 가족들이랑 회로먹구
찜으로 먹는다구 하네요 오늘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눈요기 하세요
사진은 찍은게 없어 *낚에서 퍼온겁니다 눈요기만 하세요^^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