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욱한 하늘보고 간건 아닌데.

하루 하루 봄날에 감시 떠나가기 전에 한번더 미련남아 선외기 타 봄니다.

전에 잡았던 (대박 났던) 포인트에 가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살살 몇마리 껀진다는게 그만 하루가  갔네요

휴...

언제나 감시 유혹에서 벗어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