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17시경 심리별장 방파제에서 손맛을 좀 보려고 하였으나 물때 탓인지 좋은 조가는 없없습니다. 살감시 몇 마리 전갱이 몇 수가 다였습니다.
근데 심리 별장 칼치는 정말 시장급이 확실한거 같더군여
옆 소사님이 장대로 올리느니데 그 크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나도 그런놈 잡고 싶은데....
17일경 본격적으로 출조를 할까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해상콘도 와 심리 별장 좌대의 적나란 차이를 알고 싶어요
두곳중 한곳을 선택해야 하는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