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너무 좋은 사이트를 알아서 기분이 좋은 신입 회원 입니다.

저는 10월1일 원전 양식장을 시잣 하여 10월3일 심리 별장 다녔왔습니다.

저는 처밖기와 흘림 두가지 다했습니다.(카고 포함)

흘림이 입질  좋았습니다..

낚시를 오신분들 대다수가 미끼를 많이 뿌려 고기가 수면쪽으로 많이 떠올라

입질은 좋았던것 같습니다.

1]10월1일 원전 양식장

비오는날 엄청 고생 한것에 비하여 감생이 총 7마리 폭획

6마리는(5마리 10~15cm,1마리20cm)  방생...1마리 25cm

메가리는 오후 5시 부터 입질.(한나절 내내 메가리 구경 못했음)

2]10월2일 구복 양식장(동네앞 양식장)

원전 양식장 사이즈 수준 5마리 모두 방생.

3]심리 별장 양식장

저나 다른사람이나 조황이 없었습니다...(살감생이 3수 방생)

오후 에는 조류 세기가 장난이 아닐정도로 엄청 흘렀습니다...

간단히 적어 보았습니다...

그나 저나 오늘 부터 마누라와 자식놈  한테 봉사를 할 생각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