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방파제로 나가서 밤에 동네 동생녀석이랑 , 반찬거리 좀 잡아 왔습니다
집에서도 인제 고등어는 진절머리가 난다 카네여.  낚수 갔다와서 다듬어 놓고
구워서 막걸리 한잔 묵고 꿈나라로 갔습니다.
인자 고등어 좀 나가고 ,  갈치나 데리고 오지 ㅠ,ㅠ
사진 한컷 올립니다 이쁘게 나왔을 려나....ㅋㅋ
이상 민장대 고등어 조황 이었습니다.  밤에 잠안오시면 잠시 나들이 갔다 오세여
잠 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