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화요일17시

퇴근후 서둘러 대박낚시에 들르니 모처럼 사장님이계시네

장어낚시간다고 청개비5.000원어치 달라고 했는데.

10.000원어치도 더주면서 많이 잡으란다.

복에겨운놈이 어복까지 항상있어서 헛탕이란 없다.

별장에 도착해서 왼편 양식장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다.

잡는즉시 회를 쳐서실컷 먹고나니 질리기 시작하는데

옆에서는 억지로 입에 넣어준다.  

그때 구세주가 있었으니  직장동료가 회가먹고 싶다고

온다고 하여서 나머지 장만하여 나오니 혼자다 .

너무많아서  옆에놀러온분 나누어드리고  옆에서 먹는것구경만하다

철수   조황은장어60수 메가리10 고등어1수

오후7시부터 10시30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