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성 하양지  낚시다녀왔습니다 ~~

어복없는제가 하도 밤 이슬맛고 고기잡으로간다고,,고생하는 모습이 안타갑던지 ,,,,,
평일에 조용히 낚시함가자고 갔습니다

새벽3시반에 전화 삐링링~~~
아~~ 정말피곤하다 ~~ 일어나기싫타,,, ㅡ.ㅡ ;
어제 마,창 술번개모임후라...정말,,,더자고싫다 ,,

하지만 ,,낚시가 먼지 눈비비고 옷대충갈아입고  나갔습니다
도착하니 선장님게서 기다리고있서습니다

선장님게서 또 제가같이가신분이 이미 포인터 정보를 입수한터라 ,,
정말 이번에는 어복있다는것을 보여주고싶어습니다
이포인터는 어초를 놓은자리로 잠수부하는말이 고기들이 우글우글,,,,,,,,,,,,,
..
체비마치고 첫개스팅 ,,
잠시후 바로 제막대지가 스르록 잠긴다

챔질 ! 감시틀유의 처박기 ,,, 아싸~~~~
....
올라오는건  갯잎감시다  25가안된다  ㅡ.ㅡ ,,,
구래도 희망를 품고  이재부터다 ..

분명!고기는 있다  
다시!케스팅  체비정됨과 동시에 또! 꾹국국~ 아싸~~~~~
올라오는건 같은 갯잎이다  ...ㅡ.ㅡ

큰놈이 물러줘야 하는데 ~~
계속 채비만 정열되면 찌를 물고덜어간다
완전히 물밑은 감시가 바글바글한것같다
계속 작은넘만 물고늘어진다 ..

그러다!  

옆에 같이가신분이 떨체,,떨체,,한다

큼넘입니까..?  

제법,,힘스는데,,,   올려보니  감시30이다

왔구나!  

이제부터큰넘이 밑밥먹으로왔구나 ,,, ㅎㅎㅎㅎㅎ
좋다 40이상만 3마리잡고  철수해야지 생각하고
캐스팅 ! 지가 수~~욱 덜어간다

왔다! ~~  힘이세타 .?/? 건데,, 안쳐박는다  ㅡ.ㅡ;
올려보니  ,,노래미 35정도 ,,,,,,, ㅋㅋㅋ

그후계속 큰넘은 없고 작은 감시와 뽁락들만,,
많이잡아습니다  

총조과 감시 30 1수  ,갯잎 50수정도 (손맛봄) ,, 뽈락 20수 ,,노래미 ,,2수
분명! 전 어복이없는것이 아니고 지금껏고기가 없는 곳에서 낚시를 했기
때문에  꽝했을분입니다   어복 절대있슴 ㅋㅋㅋㅋ
좀이서면 뽈락이 많이 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 회사같다와서 볼락잡은거  구워서 소주한잔할려구 하면서 어복을 보여주기
위해서 사진한장 올립니다

다음에  뽈락 100마리 잡아서 냉장고 넣어놓코 저녁마다 4마리식 구어서

조금씩,, 조금씩 이슬리와 함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뽈락 100마리를  위하여~~   한잔 !쭉~~~~ 크~~~~~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