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11시에 이곳 홍성에서 집결
유성을 거쳐 통영까지 장장5시간...

아침 대~강 챙겨 먹구 출항
예전에 장업중이야 님게서 알겨주신곳으로향했다

두패로 나눠 출조하였는데 역시 선장님의 성격이 대조적 이었습니다
모든게 운 이지만(갯바위나.선상)그중에 선장(점주)을 잘 만남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워재건아 동낚인에 들어와서 정보을 얻어 출조해 갯방구에서

못잡은 감시 실컷 잡어 오랜만에 그리움을 풀엇습니다
자주 할 낙시 장르는 아닌듯 하데요

또 다른 장르 카고을 접하면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한산도 인근엔 괴기가 있더군요
정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