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때: 두물

시간: 오후 3시~4시 아이...

친구와 잠깐 바람쐬러 욱곡 방파제에 갔다 왓습니다...

옥계 방파제에도 가볼려고 하였는데 시간이 없어 ,바람만 쐬고 왔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고성에서 많이 잡히는 딱새와 올라온것을 보았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고기 이름(정체)를 알고 싶어 찍어 왔습니다...

일명 X쟁이 라고 하던데...ㅎㅎ 이고기 이름 아시는분 가르쳐 주이소....

세번째 사진은 살림망에 볼락이 잡혀 있었습니다...

볼락은 청개비에는 입질이 없어고 민물새우 미끼레 입질이 빨라고

2칸 민 장대를 사용 하였으며  초들물에 입질이 왕창 왔습니다....

여러장 사진 붙히기를 시도 하였는데 오늘도 실패 했습니다...

다음에 또 보골 장군님에게 또 배워야 겠습니다...

바람 시원하게 잘 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