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게 부릅디다
*쟁이 라고...
왜냐하면 배 있는 부분을 지긋이 누르면 톡 튀어 나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꼭 거시기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부른다 카네요.
시퍼런 것이 먹기도 그렇고 몸은 어찌나 미끈 거리는지..
그런데 제 경험에 의하면 뽈 있는 곳에는 그놈이 꼭 있습디다.
그래서   *쟁이 있는 곳에 뽈 있다고 생각하시면 위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