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아침6시쯤  대박에 들러 크릴 두개사서  6시반경 별장에 도착  댓마 대여해서 첫번째양식장 끄트머리에 배묶고 낚시시작   ..  제가  채비하고잇는데  친구의 대가 갑지기 처밖기 시작   챔질해 올려보니 25정도의 감시...  첨부터 감이좋다   계속된 친구의입질  챔질해올려보니 22정도되네  역시감시     나도 채비후  (크릴) 던져넣으니 5분도못돼 입질  올려보니 20정도 감시    속으로 오늘  대박일것같은 생각      잠시후  입질하여      릴링하니 힘은제법쓰네  올려보니  슈퍼전갱이 30즘되겠네  계속되는  전갱이입질        어라    전갱이만 계속입질허네  근데 씨알은  아까보다  좀작다 20정도   7-8마리 연속으로  전갱이만 올라오네   30분쯤후부터  다시 드문드문  감시가 올라오는데 씨알은 20조금넘는 정도다  10시반정도 되니 입질이 끊어져서  1시간정도 배위에서 취침   눈뜨니  친구가 감시한마리 전갱이한마리 추가해놓았네요   그대부터 2시까지 하고나왔는데  총 조과는  감시 26한마리  20에서 24정도  11마리  전갱이 10마리  보리멸  3마리  백조기1마리   이근해에서 처음보는 조기라  신기했음 근데 씨알이 10센티쯤되겠더군요     집에와서 친구랑 회뜨서 우리집식구들이랑  포식했읍니다  별장엔  씨알은  크진않지만  감시는 있는것 같읍니다  옆에  댓마에서도  잘올라오더라구요   이상  조황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