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없는 조황기 입니다.
어제는 일 자체가 지옥에 갔다 와가지고 후배와 둘이서 역시장에서 향어 반간에 소주를 얼마나 먹었던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천당이 였습니다, 요는 쇠(돈)사는게 먼지 어제 후배와 오늘 절에 가기로 했는데 머리도 지끈지끈 아프고 해서 동생과 전화해 구산면 대박낚시에 들려 사모님께 물지령이 부탁 했더만은 지금 물지렁이가 산란 철이 되어가지고 할수 없이 홍개비로 대치하고, 원전,구복 서부 경남 한바퀴 했더만은 고기가 없어 습니다 .
제가 아는 동낚인도 만나고 했는데요 오늘은 뻥 했습니다.
제 뿐만이 아니라 지역에 조사님들 전체가 개기(고기)자체가 없었습니다.
수온 자체는 높은데 제가 볼땐 띠(기름기,성분 오패물)자체가 지역에 관계없이 형성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은 마산 근해 주 형성을 만드는 원전은 갈수록 공사가 가속화 대어가고 있어 작년 처럼 고등어 메가리 깔치 방파제 낚시가 올해는 조금 힘들 듯도 하네요.
오늘이 물의 날이라고 고기 들이 해치(들놀이)갔나 봅니다.
동낚인 회원님들 경기가 안 좋다 보니 실망 하시지 마시고 숙고 하다보면 좋은 날이 있지 않을 가요.
---회원님들 모두가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