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에 대박에 들러서  물지렁이2통 청개비2통사서
별장으로가 포인트 도착하여 노래미를 노렸지만황
도다리   포인트로 이동하니 물지렁이에 입질
채비넣기 바쁘게 올라오더니 조류가 빨라지니
봉돌이 두둥실 별수없이 내만쪽으로 나오니
입질이없고  잡은고기 회쳐보니 (도다리7마리
노래미4마리 )양이 푸짐하고  점심까지 해결하고나니
조류가  잦아져  다시 먼바다로 가서 낚시
몇마리 잡고나니 물지렁이떨어져 청개비로
바꾸니 언제 입질했었냐는듯 입질뚝
도다리3마리 노래미2마리 더잡고 철수.
물지렁이  한판은 가져가야할듯하고
씨알은 아주 양호 하네요.
감시보다  훨씬 맛있는 도다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