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에들어온지 5개월이넘었거만 매번조황란만 보다가 이제서야 동참하네여..ㅋㅋ
4월2일 일요일 마산중리로 이사온지6개월 동행할사람이없어 매번혼자다니다가 오늘은 아는동생이랑 원전행.
6시30분에 뎃마타고 만성낚시앞 양식장에 진입.
오늘은흐리다는 일기예보만 믿고 나갔는데 ㅜㅜ
비맞으면서 1시간가량 낚수...
투척하자마자 입질이오더니만 11시철수전까지 꾸준한 입질이...
그리하여 손바닥,깻입사이즈 20여수하고 철수함.
우리가 들어갈때만 해두 우리밖에없었는데 나올때는 뎃마선이 30척은 되어 보이네여.
도다리철 전성기를 맞이하나 봅니다.ㅎㅎㅎ
디카를 준비못해 사진은 담부터는 올리도록할께여..죄송

p.s 혹시라도 마산중리쪽에 거주하시는분이 있으시면 함께 낚수나같이 하이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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