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볼락을 잡으려 벼르고 별러서 출조
민룰새우 청개비 크릴 을 챙겨서 작은섬을 일주했건만밤새잡은 고기가
씨알좋은 볼락도  몇수 20cm되는 살감시 몇수
아침에 학공치 잡아 회덮밥 할려고했건만
학공치는 보이지 않아  감시와 볼락을 포떠서 회덮밥
카 아 바닷가에서 먹는 그맛
꿀맛이 따로 없습니다.
집에와 집사람가 이웃분 모셔서 잡어로
한사라 해서  꿀걱 하고 이글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