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낚시에 관심을 가진분이 있다면 ....
첯째...원전이나 구복정도에 가서 땜마타고 도다리 노래미 낚시로 손맛을보여주고
              즉시 회를 떠서 싱싱한 맛고 이슬이 한잔 걸쳐주고.
둘째...여름 시즌에 갯바위 모시고 가서 전갱이나 고등어 칼치 손맛을 보여주고
             이손맛을 세번쯤 보면 감생이 잡으려 가자고 합니다..
셋째 ...그러면 가을 시즌 내만권에서 살감성돔 손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원도권가면  안됩니다. 꽝치는 수도 있어니까요..
넷째.....내만권에서 3번정도 감생이 맛을 보고 난다음에 원도권으로 나가면
                고기 못잡아도 다른사람 잡은거 4짜 고기 구경만해도 뽕~ 가뿝니다
        
              그러면 사람 하나 베리는건 시간문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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