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면 2차 도전 했습니다,메바루 4칸 장만 기념으로 ㅎㅎㅎㅎ(대박 사장님죄송)  21일 21:30분 가오치 도착 다섯분이 열심히 낚수..한분에게 조황물어보니뽈 8수 대체로 10수이상 하고 계시더군요, 채비 준비하고 낚수..입질이 없다..옆에 분들도 감감 초들물 시간에 소나기 입질후  입질이 없다고 한다, 간신히 두마리 하고 보니 조사님들 철수 하시길래 전에 갔던 수련원 앞 불켜진 방파제로 이동....시작하자마자 한수 이때 부터 고민이 시작 됩니다..호레기입질 ????아무리 채봐도 챔질이 안됩니다..미치고 환장 하겟네...새우가 내려 가기도 전에 초릿대가 쑥 쑥 ???이놈 올라오면서 먹물 !!!!아시죠 ㅎㅎㅎ 이렇게 새벽까지 호레기 시달리고 보니 동낚에서 본 호레기 채비가 있었으면 이놈들을 아작을 낼텐데 ㅎㅎㅎㅎ,아무튼 뽈은7수 호레기 억수로(???)다음에 복수 하기로 하고 남은 새우 없이 깔끔하게 손들고 철수 ...동낚인 여러분 호레기 참말로 재미 있데예!!!만반에 준비하여 멋진 조항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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