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광산 3번째 양식장.

시 간: 오전 6시30분~오후 1시

조 황: 전갱이 작은것 부터 30 정도의 사이즈 입질..노래미 30 정도 한마리..

            감시 잡어는 입질이 전혀 없었습니다....

             광산 두번째 양식장에서 살감시 몇마리 정도 포획 장면 목격...

             광산및 원전 양식장의 수심이 얇다 보니 감시 잡어는 빠진것 같습니다...

             원주민 이야기로는 감시 잡어가 경북,강원도 동해안 으로 빠져 나간다고 합니다...

             마산 수정 앞바다 고기가  화백님 계신곳으로 간다고 합니다..

             화백님 손맛 실컷 보이소....이럴줄 알아서면 감시 등에다 화백님 앞으로

             안부 편지를 부치걸 잘못 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