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세벽 6:00 출발~~~어디? 진해명동으루 ㅎㅎㅎㅎ
원전 갈라하다가 가까운 진해로 결정했읍니다.. 가벼운 맘으루.. 속으론 기대를 하며...ㅎ
언제나 출발할때 쪼매이 기대하는기 월래 잡어꾼에 맘 아입니까 ㅎㅎㅎ
3명(나, 동낚인에 청사포행님, 친척형님) 인당 2마넌으루 다녀왔읍다 ㅎㅎㅎ
명동에 도착아니 역쉬~ 주차장 아지매들 난리 버꼬장입니다 ㅎㅎ
댓마필요합니꺼???하구 ㅎㅎㅎㅎ
주차비는 온대다가 줄꺼놓고 2000원씩 받는다(아까바라 ㅎㅎㅎㅎ 내돈)]
일요일이라 사람들이 많다.. 근대... 전마선을 빌리려니 끌어다주는 4마넌 말구 그냥 가까운 군함쪽으로 해볼까하고 2마넌짜리 빌리려는대 방파제 할매 하는말
"""소쿠리주변에 끌어다주는 배 않타면 배 없소""""  헉~~ 뭐이런 동내가 다있노?
아무리 돈에 눈이 멀어도글치... 할수없이 겨우 2마넌짜리 겨우 구해서 군함주변에서..
해군전시함다리밑주변, 빨간방파제주변등등에서 도다리8수정도에다가 노래미3수 그리고 쭈꾸미 한바리 ㅋㅋㅋㅋㅋ끝~
쎄가빠지게 옮겨다녀도 별 조황이 없었다....
명동에는 매번갈때마다 느끼지만 돈에 눈이먼 일부 주차관리아지매, 전마선 점주들때매 기분이 않좋다..ㅉㅉㅉㅉ 잘묵고 잘사쇼!!!ㅋㅋㅋㅋㅋㅋ
다음주엔 원전이나 별장으루 갈까함당 ㅎㅎㅎㅎㅎ
담주를 기대하세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