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전에 7시에 도착하여 9시까지 있었는데 참으로 소식은 빠르긴 빠른가보군요 투망을 들고 오는사람도 보이고 방파제에는 몇명분들은 아에 뜰채펴고 기다리고 있네요 날씨가 넘추워 일단 중국집에서 짬뽕과 소주 한병마시고 나와서 청어를 기다려보려고 아무리 있어도 청어라는놈은 보이지 않았읍니다 전부 자기들 집으로 철수 했나 봅니다 그래서 나가는 길에 욱곡 방파제에서 꽃게를 잡으려고 갔느데 꽃게들도 집으로 철수 했나봐여 그런데 후레쉬 불빛에 꽁치 같은것이 떠 잇어서 보니 물가로 계속 나오더라고요 동생이 들어가서 손으로 잡았느데 거게 바로 청어라는 놈이데요
한마리가 길을 잃었나봐요 조과가 청어 한마리 입니다 정보 있으면 올려 주세요
날씨가 넘 추워요 바다가 가실때에는 옷을 뚜겁게 입고 가세요 마산 가는길에 대박 들러서 모친과 이야기 조금하고 집으로 직행했어요 언제나 갈때마다 따뜻하게 맞아 주시니 넘 감사 합니다 동낚인 여러분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 합니다
대박 사장님 청어 말리는거 담에 가면 소주안주 하게 몇마리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