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동낚 조황을 보니 남태호님께서 자주 호래기를 잡으러 가길래 전화로 한수 가르쳐

달라고 하여 수정 대박에서 조우를 하여 중리 민돌아빠님과 함께 별장으로

쳐들어 갔습니다....어제 추운날씨에 왜 갔냐고요....

추운면 사람들이 많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가죠....

당연히 저희 3사람과 별장낚시마트 사장님외에는 없어습니다..

남태호님의 훌륭한 챔질로 호래기 5마리 하고 저는 호래기 입질 파악만 하고 왔습니다...

입질은 약은 입질 이었고 큰놈은 릴대 초리대를 끌고 가던군요....

참고로 저는 어제 장대가 없는관계로 하이카본 초리 릴대를 가지고 하였습니다...

민돌아빠님의 사무실에서 호래기 5마리 회치고 남태호님이 보쌈을 사서 회사 동료분과

와길래 합류 하여 알코올에 젖었습니다.....

어제 추운날씨속에 남태호님,민돌 아빠님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