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크리스마스 이브날

시간: 07-12시까지

장소: 고리 원자력 앞

출항지: 칠암방파제  보광호

선장: 나이는 50대초반 코 위에 큰 점이 있으며 열기 낚시 한지가 얼마되지 않아 매우 친절함

바다상황: 약간의 너울이 있음 .    멀미에 약한분은 DANGER

선비: 4만원 미끼는 각자 준비

날씨: 새벽에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시려 죽는 줄 알았슴

바이오리듬: 전날 잠을 1시간도 못자는 통에 낚시 종료 1시간전 대를 접고  쿨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