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금욜날 동촌 늘가는 방파제에 뽈구경 갔더니 바람이 터져 그냥 철수했습니다.
유촌쪽으로 가볼까 하다
12시 경에 두분이 오셨는데 유촌쪽 방파제 둘러보고 왔다는데 역시 황이랍니다.
바람이 자야할덴데 아  ~~ 뽈의 탈탈 거리는 손맛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