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이라고 보기에는  서글픈  삽질? 이었습니다
분명히  삽질인지 알고    여러군데   문의 전화로   나오는곳을 탐문? 했지만~~
하용호와   원전 설진방파제 까지 ....요즘 만*슈퍼 앞 방파제는 공사중이더군요

여전히  겨울쌀랑한 날씨  삽질? 이었습니다   참말로  안타깝게 그지 없는 하루 였습니다
같이 삽질에 동참 해주신 ....분들에 감사드리면서 ....

돈키호테형님과 동생분
플라이 정 대감과   저 대방동이었습니다

안타까운 맘에   마산어시장에   모의령횟집에서  쇠주 한잔씩하며 회한?을  조메나
풀고 왓습니다  .....  

아쉽지만  2~3개월더  삽질해야 하니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백**생 회원님 말씀대로   갈길은 멀고  해는 저문다 라는 뜻에  
"일모도원"  이란 말이  딱 맞더군요 .....





다시 도전하여  성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