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가게 마치고 이것 저것 준비하니11시
컴퓨터 앞에서 한시간.......형,동생 어디냐고 전화확인하고
12시30분 출발 용초도에 3시 30분도착
정말 안되는날이군요.....감생이 얼굴을 볼수가없네요....옆.뒤 많은 조사님들도
마찬가지....잡어...그리고 고등어가  막~ 올라오네요...시알이 시장에파는 고등어임
12시 철수라  11시포기하고 1시간동안 뜰채로 학꽁치 잡았는데요...
씨알 장난아닙니다......학꽁치바늘이없어 뽈락6호로 잡고...뜰채로올리고
반쿨러 했습니다...하하하....학꽁치 정말 많습니다....
이상 용초도의 일요일 조황입니다
이 게시물을
profile